Hi @abdu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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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평범한 것을 66 도가내는 것은 대단하다. ..... .....

엄청 따끈따끈하겠네요 점점 더운날로.. 잘보고 갑니다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오겠죠^^
두바는 버스승강장에도 에어컨이 나오더라고요

![Like Post.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bFQveoDKNHqLBcMZk3feXj9koBBLGUfHmkgyxMGa1HYn/Like%20Post.JPG)

99%가 식물살기 힘들고 최고 60도 까지 올라가다니.. 이런 상황이면 정말 풀입보면 반가울것 같습니다.

물가에 세워진 요새..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ㅋㅋ
99%이상이 식물이 자라기 힘든 사막... 
그곳에서도 귀한 물.. 식물, 양때까지 ^&^
눈 호강..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를 하면 아랍 팀 앞에 알이 참 많이 붙어 있던데, 혹시 관사 인가요?

여기는 이제 조금씩 더워집니다.
@abdullar 님도 여름 잘 넘기세요.

보팅해주셔서 감사 글 남기려고 찾아왔는데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사막은 삭막할것만 같은데 풀도 나고 양들도 한가로워 보이네요
 쿠웨이트에서 몸건강히 잘지내시구 활기찬 한주 되세요^^

양떼들 사진이 뭔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에 나올 법한 사진이에요>_<!!!!!! 근데 60도..... 실화입니까.....???😭😭😭

처음 들어와봤네요... 사막에 가면 어떤 기분인가요 ㅎㅎㅎ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팔로우도 하고

사막이라는 곳은 바다와는 어떻게 기분이 다를까요...

바다는 많이 가보았지만 사막은 실제 가본적이 없어서  더 궁금하네요

이 좋은 그림![1495177963583.jpg](https://cdn.steemitimages.com/DQmZ1fBT1FJEZMaiDz9TqdHJmkZf5o21DhVZfVAtszuAzPk/1495177963583.jpg)

오랜만에 글 작성 해주셨네요
언제나 멋진 풍경&사진 잘보고 갑니다 :)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예전 유튜브 동영상에서 쿠웨이트의 도로에서 더위를 못견디고 불이 나는 마른 나무를 본 기억이 납니다. 여기도 덥지만 중동은 엄청나게 덥다고, 두바이에서 살다 오신 분이 그러더라구요

정말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빠른 속도로 수행하는 동안 확실히 여행은 확실히 피곤합니다. 사막으로의 여행은 이웃이 매우 특별한 삶처럼 느껴지는 것을 매우 즐겁게합니다. 나는 정말 포스트 @ abdullar를 좋아합니다.

올 여름 미치게 더울 때 이곳을 생각하면서 버텨야겠네요.^^;

알-쿠와이트 잘 배우고 갑니다~ 즐주 되세요~

멋있네요. 물가에 세워진 요새라..

사막여해..말로만 들어도 엄청 더울것같아요
하지만 사진에 있는 양때들을보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을것같아요
저도 여유가되면 이런여행을 하고싶어지네요

전 미국 아리조나의 피닉스를 방문했을쩍에 51도까지 올라가 안경테를 만지고 손이 데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60도면 정말 얼마나 뜨거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

푸른산들을 볼때마다
우리나라는 축복밭은 땅이라고 생각해요
봄되면 온갖 자연 나물에 
땅에 뭐든 심으면 수확할수있고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볼때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없는 사막 더위 희망이 없는 땅인듯하여

그래도 사진속에 양들 풀들 힘이나네요

따로 건강관리 하시는건 없어도 되나요? 어휴 기온이 60도까지 올라가면 우리 체질에는 힘든게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60도까지 올라가다니 상상하기 힘든 기온이네요.
물가에 세워진 요새가 사막으로 변하다니...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중동 이야기는 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쩌면 마지막 양일수도 있겠네요

사막을 다니시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부럽네요~^^

사막엔 낙타만 있는줄 알았더니.. 더운 여름 사막에서 저 양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털을 아무리 밀어도 넘 더울것 같아요. 힘들겠어요. 양한테 감정이입 ㅋㅋ

정말 사막사막이네요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사막의 건조함이 상상되지 않아요
바스락거림일지, 푸석거림일지...
그러고보니 오히려 반소매 옷을 입기가 어렵겠어요
해가 너무 뜨거울 것 같아서요
전통 옷들이 그래서 휘휘 늘어뜨리듯 긴 옷이구나
혼자 추측해봅니다^-^

60도라니.. 정말 살기 힘들겠어요 ㅠ

기온이 60도까지 오른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사우나 온도 60도에 들어가도 숙이 턱턱 막히던데...🤯
쿠웨이트가 물가에 세워진 요세라는 의미라니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모래사장에 물이있으니까 바다 같기도 하고, 풀이 민물에서 자라는 풀과 비슷하여 시냇물 같기도하고, 강물같기도 하고 오묘하네요.ㅎ

한여름에 60도까지 오른다니..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저 사막에 풀도 물도 없으면 양들이 달리 갈곳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더운여름 잘 지내세요!

60도라고요? 와우! 정말 말그대로 지글지글이네요. 알 쿠와이! 먹는 물 사정은 어떠한가요?

사막의 생명력을 보면서 참많이 느끼고 반성했었어요
여유로운 사막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이색적이네요. 저도 이런 곳 가보고 싶으네요 ㅎㅎㅎ

물이 정말 귀한단걸 느끼는 순간인거 같아요 
60도라 상상할수 없는 온도입니다.

한창 더울 때는 저 양들도 정말 고생이 많겠습니다 ㅠㅠ 압둘라님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_^

황량한 사막에서 보는 물은... 정말 한줄기 빛일듯 하네요! ㅎㅎ
뭐 압둘라님께서 사막에 사시는건 아니지만....ㅋ

보고만 있어도 목마르네요^ 편한 하루보내세요~

물이 정말 맑네요~ 그런데 저 물로 뜨거운 여름을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오아시스는 아닌것 같네요.^^;;
국토의 99%가 사막이라니 살고 계신 동네는 정말 축복받은 곳이군요.
물이 귀할텐데 사막에서 유목하는것도 신기할 뿐입니다.
사막에 대한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위를 좀 심하게타서 사막같이 더운곳 여행은 꿈도못꾸고있는데 압둘라님 여행기 보다보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