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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입니...ㄷ
바쁜 일정을 마치고 집에와서 자기전에 잠깐 컴퓨터를 켜서 스팀잇을 둘러보고~ 스팀의가격을 봤는데..
아니이게 뭐람?... 스달 4500?...
To the m...hell로 가고 있는 듯하네요?ㅎㅎㅎㅎㅎㅎ하하하허ㅏ디헞ㄷ햐ㅓㅈㄷ(미쳐가는중)

저는 1월초에 스팀잇을 시작했어요. 제 기억으로 그때당시 아마 9400원? 인가 했었어요.
사실 "스팀달러의 가격을 보고 스팀잇을 시작하지 않았어!" 라고는 말 못하겠어요..ㅎㅎ
스달 가격이 약 1만원정도 해주니 그래도 해볼만 하겠구나! 라고 시작을 했죠!
물론 계속 오를 거라는 저만의 망상에 빠져서 말이죠.
그래서 열심히 해오고 있었는데 가격은 점차 하락을 하여 3000원대까지 갔더라구요(얼마전 대하락장)
그때 사실 적지 않게 좌절을 했었어요.
### "일장춘몽이었나?.."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 마음 먹었을 때 부터 하루이틀 할게 아니라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죽이되던 밥이되던 1년은 해보자!

시작했으니 꾸준히 했어요. 그때 3000원일때 약간의 스팀달러를 샀었죠.(추후 크리스는 이때 몰빵하지 않은것을 후회함) 그리고는 다시 가격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6000원 가까이 까지 올랐었죠. 그때가 돼서야  "3000원때에 전부 사놨어야했는데.. 벌서 5500원이나 돼버렸네.." 라며 "에잇 지금도 늦지않았다! 가즈아!!" 를 외치며 조금의 스팀달러를 또 샀죠!

그리고 조금지나더니 다시 떨어지기 시작해서 지금 4530원을 바라보고 있네요ㅎㅎㅎㅎㅎ
사실 크게 걱정하진 않아요~ 가격이라는것이 오르고 내리고 하기 때문에 저는 
### 가지고 있는 코인의 "개수"가 중요하지 현재의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스스로의 망상일 확률이 높음)생각하거든요!ㅎㅎ

지금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라서 마음이 많이 아프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사실 저도 맘이 찢어져요)
하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더 떨어지길 바래요!

다시 3000원때 아니 그보다 더떨어질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풀매수 할거니까요 (리얼로 미쳐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