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twinpapa/tasteem-d56992
> 지리를 몰라 네비키고 차를 몰아 간곳은 의림지 주차장 바로앞 골목이었다는...ㅎㅎㅎ 이래서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ㅋㅋㅋㅋ 와~ 보쌈에 막걸리 한잔~ 침 넘어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