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과, 독립된 커뮤니티는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으니 제외하고,

첫째는, 한국인들의 좀 더 많은 참여를 위해서는 스팀백서 한국어 번역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번역본을 인용함으로써 스팀을 설명하는 글들이 많이 작성되어야 합니다.
즉, 매뉴얼을 더 많이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일단 생소하고, 너무 시스템에 기능이 많으니까요.

둘째는 다른 SNS, 커뮤니티 내에서 스팀잇 사용자들이 자신을의 스팀잇 컨텐츠를 공유해야합니다. 
스팀잇은 외부 유입 조회수로 인해서 리워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활동하는게 리워드가 발생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부에서만 활동하게 됩니다. 
이것은 스팀잇의 신규 유저 유입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스팀잇 컨텐츠들이 외부 서비스들에서 계속되어 인용되어야 합니다.
즉, 각자가 작성한 글들을 계속해서 외부에 퍼나를 수 있도록 장려해야겠습니다.

셋째, 신규 한국 유저들을 위한 태그를 생성해서 그들을 환영해주어야 합니다. 신규 유저가 계속 늘어나는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는것은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저 스스로, 틈틈이 스팀잇에 대한 번역글이나 설명글을 작성하고, 그것을 외부에 공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세번째가 [마님의 공모전](https://steemit.com/steem/@maa/global-steemian-event-think-about-the-idea-for-steem-and-get-100-max-300steem-everybody-come)에 참여하는 아이디어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