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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의 공개 블록체인 첫 응용은 CBD오일의 추적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2020년 1월 15일 카데나의 스마트 계약이 완전히 기능한 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마초 프로젝트는 카데나가 수십억 달러의 의료산업에 뛰어들기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이 회사의 CEO인 윌 마르티노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우리는 훨씬 더 큰 의료 데이터 시장을 형성하는 것을 포함하는 훨씬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마르티노 씨는 말했다.

장기적으로 카데나는 제약, 의료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와 기관에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회사인 N.C.에 본사를 둔 Rymedi와의 제휴를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

특히 카데나와 라이메디는 고객에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의약품 승인 절차를 가속화할 수 있는 불변하고 감사할 수 있는 기록 보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생산기록을 조회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티노 회장은 향후 소비자 피드백을 이용해 카데나가 향후 처방약과 유사한 플랫폼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데나는 성명에서 "이는 구매와 신뢰성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기와 품질에 대한 우려가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지역 및 산업에서 유용하다"고 말했다.

4월에 Rymedy는 FDA가 승인한 컨소시엄의 일원 중 하나가 되어 의료 시스템 내 및 보건 시스템 간 의약품 운송 및 사용에 중점을 두고 미국 여러 주에서 전문 처방 약품을 추적하고 검증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을 연구하게 되었다.

데이비드 스테파니치 라이메디 CEO는 성명에서 "금융시장과 거래 데이터에 대한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카데나는 우리에게 독특하게 잘 맞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카데나는 체인 간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가장 확장 가능한 업무 증명 플랫폼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회사는 11월 토큰 판매에서 2천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과 함께 메인넷의 채굴을 11월 4일에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 회사는 광부들이 12월 17일에 KDA 토큰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람들은 1월 15일부터 카데나의 스마트 계약을 토큰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