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oano 님이 상상하시는 그곳으로 갑니다~
저도 멋진 상상을 하려구요.. 좋은 곳으로 갈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파란색을 좋아하시는 군요. 
Nakseo/낙서쟁이 작가님이 워낙 파란색을 다양하게 많이 쓰시더라구요.
파란색 작품을 비처럼 내려드리고 싶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둥이 1호가 좋아한다고 하니 낙서쟁이 작가님이랑 취향이 딱 맞는군요. 
저랑도 딱이구요. 둥이 1호를 위해 다음 작품을 신중히 선정해야 겠네요~
행복한 날 그리고 편안한 날 되세요.

넵..진짜 손으로 하는 작업. 종이에다가 물감 쭉 짜서 자르고 붙치고 칠하고 하는 그런 작업 맞습니다. 
하하하..
이번 작품은 낙서쟁이 오빠가 직접 고른거예요. 너무 뜸했따 올렸네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 올려야지 하고 있어요. 담 작품도 조만간 또 올릴께요. 
기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상황을 알아버려서인지 그 말이 착찹합니다. 
전화위복이란 옛말이 개선장군처럼 오길 바랍니다. 
뮤직홀릭님 힘내시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어보네요. 롤러스케이트~
혹시 뒤로도 막 타고 그러시는 거 아녜요? ㅎㅎ

우와~ 아득하면서도 재밌다는 말이 정말 좋네요. 
엄청난 칭찬인데요. 방문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넹..전 붕 뜬다 느끼고, @pillatmos 님은 움직인다 느끼고...
작품은 자신의 감정과 상태, 생각을 투영한대요. 
오늘 다시 한참 보니 자동차를 세우려고 하는 것 같네요 ㅎㅎ.
말씀 감사드려요. 우리 자동차 타고 달려달려~~~

@rbaggo 님 건강이 최고예요. 
아프시면 제가 그 멋진 절경을 어찌 구경하겠어요. 몸보신 하시고 건강하세요.

투명자동자 운전자요..자세히 보세요. 오픈카예요. 머리카락이 날려요~ 하하하
저도 투명자동차 타고 붕 떠서 바람 좀 쐬고 와야겠어요. 
떠날 수 없으면 잠시 낮잠이라도 청하심이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미술관에 가면 달랑 제목이 있어서 난감할때가 많죠.
특히 엄청난거 같은데 "무제"...헐~ 
알고 싶다. 난 이 작품을 이 그림을 격하고 알고 싶다. 이러고서 째려보다 올때가 있죠.
작품은 보는 사람이 느끼고 판단하면 된다지만,,우린 또 작가의 의도나 무슨 생각을 하나 이런 거 궁금하잖아요. ㅎㅎ
Nakseo/낙서쟁이 작가 작품 중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작품은 보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투영한대요. 
@sindoja 님도 어디론가 가고 계시군요~ 
찾으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실제 작품은 질감이 도드라지는데 사진이 살리지를 못해 아쉬워요. 
물감을 짜서 말리고 그것을 컷팅해서 밑색이 드러나게 되어 봉긋하게 오돌도톨해요^^
예리하시네요. ^^

죄송은요 무슨 소리요.
다시 보니 정말 그런 것도 같아요. 요즘 파티용 넵킨이 따로 있듯이 저런 휴지가 있으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도 화장실에서도 행위 예술자가 될 수 있을 꺼예요. 휴지에서 파란색만 엉덩이에 뭍지 않는 다면 말이예요..
하하하..유쾌한 상상, 주책맞은 상상을 했네요. 
즐거움과 칭찬을 함께 주시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빙그레 작품..느낌이 좋네요~
저 위에 투명 자동차 타고 있는 사람중에 저도 있습니다. 밸류업님도 한대 잡아 타세요.
붕붕~~

헉..이젠 제트기보다 빠르게 오시네요. 무서워요 후덜덜~~~~
즐거운 한주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 코멘터리가 있어서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져서 좋으네요. 
낙서쟁이 작가님께 전해드려야 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