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알면 알수록 피곤해지는 부분도 있군요..
가끔은 내려놓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조용한 민주주의는 악이라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건전한 소통과 의견차를 좁히는

다양한 토론은 항상 옳다고 봅니다^^

좋은 태도 건전한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죠.

편안히 생각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애정이 많아져서 그만큼 고민도 많아지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많은 눈들이 감시하게 되는 블록체인의 특성이 스티밋에서 제일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민, 허탈감, 회의감, 배신감 등이 주는 무게감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서 다시 즐거운 스티밋 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

올리브콘 잘 다녀오세요! ㅎㅎ
지난번 20대 밋업 후기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한손님!

스팀잇에 사람이 많아지면 이슈, 논란은 다양해지고 자주 있을거 같아 그 부분은 걱정이 되네요.

한손님의 스팀잇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네요.

올리브콘 후기도 올려주실거죠? ^^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몸도 피곤해지는법!! ㅠ ㅎㅎ 애정이 많으신 만큼 생각도 많아지시나 봅니다. 올리브콘에서는 주어진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

복잡한걸 내려 놓으시고 즐거운 스팀잇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스팀잇의 철학은 자금조달에 대한 권한과 책임으로, 스파 없이는 권한도 책임도 없는 구조입니다. 

스달 현금화에 대한 권한만 조직화해서 누리겠다고 한다면 스팀잇 커뮤니티의 발전과는 무관한 행동으로 이는 커뮤니티의 권한과 책임을 가진 회원들의 의견에 따른 조치가 취해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태를 보니 좀 그러네요.^^;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듯. 더 심한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저도 비슷하다고 해야할지 저는 스팀잇이 하면할수록 빠저 들기도 하면서 쉬워진다기보다는 어려워진다랄까요?? 그런 기분을 받더라구요 스팀잇 시스템 환경 부분에도 관심있게 포스팅 읽게되고 ... 올리브콘 5/2 오늘 가시는거죠?? 오늘이시면 비가 오는데 조심히다녀오세요

요즘 너무 많은 논란이 있는데 예전에도 비슷했다니.. 역시 모든게 투명하고 단순한 블로그가아니니 논란이 많을 수밖에없군요

아, 그림이 넘 좋아요 .  금손이 넘 이쁘네요.

 Awesome post!! Keep it up and check out [THIS POST](https://steemit.com/life/@cryptopaparazzi/chapter-one-let-there-be-the-man-and-there-was-a-man-let-there-be-a-woman-and-there-was-sex) as well as I have something similar. 

밋업 참여가 확실히 계기를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심란한 마음 올리브콘에서 훌훌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D

사람이 있는곳엔 사건들이 발생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허허. 잘때는 머리비우시고 굿밤되시길:)

세상사 모두 다 알 수 없듯 Steemit에 대해서도 모든 일을 다 파악하고 신경쓰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다 잊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

조심히 다녀오세요! 허탈감 , 회의감, 배신감! 다 털어버리고 오십시요 

그냥~ 복잡하게 생각지 마시고~~~~~
다~ 털고 오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면 즐거운 스팀잇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미약하나마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ㅎ

한손님의 애정이 남다른만큼 더 피곤해진게 아닐까해요. 

올리브콘 잘 다녀오시고, 가셔서 허탈감이나 회의감 다 버리고 활동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회의감 배신감에 상처받지 마시고
가벼운 손으로
다녀오세요 ~~

[[소통의 가치 이벤트 #마지막회]](https://steemit.com/kr/@rokyupjung/20)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이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스팀잇 함께 만들어요! 
스팀잇 가즈아!!!!!!!!!!

반가웠어요~^^ 툴툴 털고오세요

헛.., 그러고보니 올리브콘 점심때 잠시 들를려고 하는데 표를 안끊어 놨네요 언능 ㄱㄱ;
혹시 시간이 비슷하시면 함 뵈요 ㅎㅎ

전 언제쯤 뉴비에서 벗어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논란의 중심에 있던 게 저인 것 같네요. 먼저 알리는 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제가 부족해서 알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속일 생각은 없었다는 건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회사의 해명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저 개인 포스팅에 방문하시어 댓글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만족하실 때까지 답변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 번 논란을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 포스트를 통해서
님께서 어느덧 명성 55를 벋어나서
현비가 되셨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

오홋...? 올리브콘이라는 게 있나요. 재미있게 즐기고 오시길!

1주일에 한 건씩 터지는 듯한... 더불어 사는 스팀잇 됩시다아~~

동감.

저도 그냥 ...ㅎㅎㅎ 가끔 논란이 일 때 끼어들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의견피력도 하고 싶지만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ㅎㅎ 

사람사는 곳 어딜가나 논란은 끊이질 않고 돈이 있는 곳에는 더욱 그렇죠 ㅎㅎ

> 스팀잇에 대해서 아는게 많아질수록 더 빠져드는 점도 있지만, 고민할 부분이 많아져서 더 많은 생각 끝에 글을 쓰고 보팅을 하게 된다.

저는 오히려 스팀잇이라는 작은 사회를 통해 제자신을 미리 투영해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분쟁과 논란이 있고 또한 머리는 아프겠지만 그걸 해결해가는 과정이 있어 성장한다고 믿고여 ^^

> "레디 플레이어 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가상세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한손님 내일 즐거운 시간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