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images.com/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da1mrEosgchSmUJi4DJw5DDJi44otN8SZJgJZN3EWFJE/IMG_2014.jpg <center>by @ab7b13</center> 01 이틀 동안의 장마비가 퍼붓고 여기 인천은 지금 3:16pm(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 날씨가 화창하다. 창문을 열어두니 바람이 약간 차다. 반바지 차림이라서 그런가? 무릎과 발가락이 약간 시리다. 어제 우중충한 날씨에 스티미안 블로그를 탐방하다가 [**오마주를 통해 @jamieinthedark님께서 소개해준 @jazzsnobs님의 포스팅**](https://steemit.com/kr/@jamieinthedark/6wezr4-1)에서 강아솔님의 노래를 한참동안 들었다. 나는 이렇게 담담하게 툭툭 내뱉듯이 노래하는 가수들을 좋아한다. 강아솔님과 비슷한 취향의 가수가 몇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취향인가 보다. 그런데, 카비님 @cowboybebop 블로그에 드가고 싶었다. 동조화였나? 요즈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내 느낌상 비슷하게 와 닿았다. 이 노래도 한참 들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자주 가는 친구이고 싶은 작가님의 좀 우울한 소식을 접했다. 마음이 참 괴로와보였다. 분노로 가득차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그분이 연재했던 단편소설도 읽어보았다. 마음이 좀 무거워졌다. 잘 견디어내시길 바랄뿐이다. 그저 이웃으로서 기다릴 수밖에 없지, 그리고 고통에 동참해주는 것밖에 없다. (내가 겉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다르게 모두들 사는 게 힘들구나. 하긴, 거리를 나가보면 모조리 외제차 일색이다. 나를 빼고 모두다 부자인거 같다. 외제차를 몬다고 부자라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경기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여기 스팀잇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모두 대단하신 분들인 거 같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그분들도 나와 같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다. 단지 아름답게 포장할뿐. 들리는 소식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들 힘들다는 소리뿐이다. 그러나 세상이 언제는 힘들지 않았던 적이 있었을까? ) - [**[스팀잇라디오] 아름다웠지, 우리 by 강아솔 @jazzsnobs**](https://steemit.com/kr/@jazzsnobs/7yqgkd-by) https://youtu.be/Qq_xUCY3-uo [**강아솔 – 4년전 5월 그때의 우리**](https://youtu.be/Qq_xUCY3-uo) > 4년 전 5월 그때의 우리 제주도 푸른 바다에 기대어 서로의 꿈과 서로의 바람을 밀려오는 파도에 실어 보냈었지 깔깔대던 너의 웃음소리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지는 태양에 아쉬워 그 날을 꼭 붙잡고 싶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젠 너의 목소리만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데 그리워 그때의 우리의 5월이 >>(추억은 아름답다. 아쉽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붙잡을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붙잡을 수 없는 것을 잡으려 하기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이 세상에 내것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죽어버리면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도 다 내것이 아니다. 내 몸도 내것이 아니다.) <br> - [**그 소녀를 아시나요? @cowboybebob**](https://steemit.com/kr/@cowboybebop/3qlswy) https://youtu.be/ACUbWVyKGSs [**Shoot the Moon – Norah Jones**](https://youtu.be/ACUbWVyKGSs) > The summer days are gone too soon You shoot the moon And miss completely And now you're left to face the gloom The empty room that once smelled sweetly >>(행복했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달콤했던 자취의 기억만이 내 텅빈 마음에 흔적을 남길뿐) <br> > Will you think of times you told me That you knew the reason Why we had to each be lonely It was just the season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지 변화하기 때문일 거야.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br> https://youtu.be/dL4ywACkNuI [**슈퍼스타 K7 LIVE 이요한, 클라라홍, 케빈오 – 가을이오면**](https://youtu.be/dL4ywACkNuI) 02 두 노래를 듣다가 한 곡을 더 덧붙였다. 한여름으로 가고 있는 지금 가을을 앞당겨 모셔왔다. 사랑이건 우정이건 이익을 위해서건 사람들이 모여서 그 시간과 공간속에서 공유되어졌던 행복감/괴로움 등은 영원할 수 없다. 영원하다면 우리는 그 느낌 자체를 느낄 수 없다. 즉 변화하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느낌은 기억으로 남는다. 어찌보면 그 기억도 우리 안에 내재하는 실체가 없는 의식의 결들일 뿐인데 거기서부터 우리는 새로운 의식을 덧붙인다. 계속 생각에 생각이 덧붙여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고 있다. 우리가 힘든것은 현재를 살면서 항상 과거의 기억과 오지 않은 미래를 지금이라는 점점히 변화되는 시간 축에서 움켜쥐려하기 때문이 아닐까? 과거에 집착하건 미래를 두려워하건 현재인데 말이다. 덤덤해진다면 바로 그 순간이 과거와 미래에 대한 그 움켜쥠, 바로 집착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는 것이지 싶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믿고 싶다. 아니 믿어야 한다. 나에게 가혹했던 그 사람도 사실은 현재에 실재하지 않는 내 기억일 뿐이다. > 모든 것은 지나간다 <br> 참 아이러니하다. 변화 때문에 우리는 힘들어하고 변화 때문에 우리는 덤덤해진다. 03 오늘 아침 눈비비고 일어나서 포스팅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나루님의 [**어느 로맨틱의 수기 @ab7b13**](https://steemit.com/kr/@ab7b13/2mjaya)을 보았다. https://youtu.be/jwIaqHoBHCE [**권순관 – 우연일까요**](https://youtu.be/jwIaqHoBHCE) > 사랑은 늘 그랬죠 바람과 같아서 물결 이는 대로 난 휩쓸리는 배와 같아 우연과는 좀 다르죠 이 넓은 바다에 두 사람이 만나 마음껏 마주 보기 쉬운가요?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건 눈빛의 말을 이해하는 건 같은 노랠 좋아하는 건 우연일까요 춤추는 파도 위에 누굴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죠 우주의 섭리 같은걸요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어요 우연일까요 그댈 만난 게 수많은 사람 그 사람들 중에 우연일까요 그 사람들 중에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어요 작은 농담에도 잘 웃는 것 오래된 영화가 더 좋은 것 처음 그렇게 널 만난 건 우연일까요 <br> 나루님의 잔잔한 사랑 기억에 대한 울림 때문은 아니다. 인연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불교의 잠아함경에 **맹구우목<sub>盲龜遇木</sub>**이란 말이 있는데 눈 먼 거북이가 큰 바다 속에서 살다가 백년에 한번 물 위로 떠올라 구멍 뚫린 나무 판자의 그 구멍에 목을 넣을 확률 정도로 인간이 되기 어렵다는 표현이다. 그만큼 인간의 삶이 소중하다는 뜻인데 인간들 사이에서 인연은 어떠할까? 2018년 현재 지구의 인구가 대략 76억이란다. 남한의 인구는? 2016년 조사에 의하면 5,125만이다. 그렇다면 수도권의 인구는? 2018년 현재 2,573만명이란다. 할 일이 뒤게 없지만 수도권 인구의 비율을 대충 환산해보니까 0.34%이다. 즉, 전세계인구가 100명이라면 그 100명이 지지고 볶아도 단 1번이라도 만나기가 힘든 것이다. 10일 정도 만나려고 노력해야 3번정도 만날 수 있을까?(나의 그냥 근거: 0.3%×10= 3%, 그것도 100명중에 3명정도만 비로소 만날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너무 비약적인 비교일수도 있겠다. 나의 요지는 그만큼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힘들고 소중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관계 속에서 서로들 상처받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 만남이 얼마나 소중하고 어려웠는지를 모르고 말이다. 04 ***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by 킴벌리 커버거/류시화 역 ***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br> >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br> >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br> >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br>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br> >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고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br> 05 단순한 감상의 끄적거림은 아니다. 우리는 현재에서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 때문에 지금 숨쉬는 순간 한순간 한 순간에 몰입을 못한다. 그러나 어찌 되었건 결국에는 과거의 기억들은 집착이 한꺼풀 벗겨진다. 그러나 그 자취는 아름답다. 고통스러워한다면 과거의 현존했던 그 마음이 아니고 지금 현존하는 내 마음이 그것을 꽉 붙잡고 쥐어놓고 놓치못해서고통스러운 것이다. 분노함도 마찬가지이다. 좀 쉽게 살아야하지만 말이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주먹을 꽉쥐고 태어났다. 손을 펴고 태어났다면 그만큼 쥐려는 마음도 느슨해지지 않았을까? <br> > 시바, 말은 쉽지. 하지만 오늘도 노력한다. 오늘도 참는 것이 아니다. 오뚜기 처럼 그냥 터벅터벅 걸어갈 뿐이다. 숨 쉬고 걸어간다. 미래에 대한 결과를 생각함이 없이 시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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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도 요즘 빡신가 본데요. ㅋㅋ 마지막 "시바" 에서 웬지 그런 느낌이... 천천히 터벅 걸어가 봅시다. 언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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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멜랑꼬리모드에요. ㅋㅋㅋㅋㅋ 할일이 없자나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좀 찾아야겠어요. ㅋㅋㅋㅋ 생노가다라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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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 자중 좀. 그 나이에 지금 생 노가다라니요. 어디 하나 부러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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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든 취미활동이든 요즘은 앉아서만 뭔가를 계속하니 몸 망가지는게 해가 갈수록 크게 느껴지더군요. 몸도 계속 써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위에 댓글에 단다는게 실수로 따로 달렸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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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컷강아지 데리고 산책하잖아요. >two 수컷 어스렁 으스렁 으르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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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띠는 그..암튼 그 중요한거 떼어냈기는 한데 수컷맞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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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와 비슷하게 정말 빡센 삶을 살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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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빡세진 않았고요. 마음만 저혼자 빡셌던거 같습니다. 사회생활 알레르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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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알레르기라면 저도 알레르기를 갖고 있네요. 저는 아주 지독한 알레르기를 아직도 달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 이제는 어느 정도 괜찮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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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 제가 어제 너무 제 흥에 취해 피터님께 따로 여쭤보지도 않고 제가 여는 글쓰기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 피터님을 공지하고 말았습니다. 오피셜의 공지는 아니었기 때문에 바쁘시다면 당연히 수정할 생각입니다. 다른 뜻은 없었고 낭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피터님이라면 폭넓고 깊게 심사하실 수 있을 듯한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고 제 글에서 언급 했어야 하는데 저의 사려없었던 행동에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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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라면 함께 해야죠. 근데 낭만하고는 거리가 먼데 심사자격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글보는 눈도 꽝이라!(문과적 지식이 아니라 이과적 분석적 지식밖에 없는데 괜찮겠어요?) 공식적인 심사위원말고 짜투리 심사위원은 어떨까요? 즉, 심사의 영향력 90%는 박가든님, 저의 영향력은 5~10%, 그리고 여성 낭만 심사위원을 한명 더 부르시는게 어떨찌? (시작하면 심사기준에 바탕을 두고 가이드따라서 하는 것을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 굉장히 편파적이 될것 같은데 두렵습니당) 요약해서 말하자면 출품작을열심히 읽고 제 심사평만 input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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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재를 미끄러져 가고 있다는 느낌에 화들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삶을 지탱하는 요소는 그리 많지 않을텐데, 부차적인 요소들을 가지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고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로 중요한 몇 개만 챙기면 되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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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한동안 멍하니 모니터만 응시하게 되네요... 또 그렇게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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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히! > 제감성모드가 그쪽으로 전염되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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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형님 보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지식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요즘 BTS 방탄에 뒤늦게 빠져버렸네요. ㅋㅋㅋ https://youtu.be/joJ-3cAjjbQ <h1>우연이 아니니깐!</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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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푸른잎사구님 딸바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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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노래는 들어봤는데 방탄이라는 것도 처음알고 무대도 처음봤어요. 너무나 멋지네요. 무대 자체가 걍 작품이네요. 저렇게 춤추면서도 라이브라니....대단합니다. 라이브맞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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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솔이란 분을 처음 알게됐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같이 나서 바닷가 옆에서 부르는걸 직접 듣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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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시따상과 나는 코드가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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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큰일 이지요... ㅋㅋㅋ 열심히 안살았을 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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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 때문에 현 순간에 몰입을 못하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그때는 죽을것처럼 힘들었던 시간도 지나고 나면 별것 아인데 그때는 그것이전부인것처럼 살아가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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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와닿는 2번의 시바네요, 마지막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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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께서 갑자기 센치병이 도지셨나봅니당. 치앙마이는 겁나 더울텐데 말입니다. 하긴 사람 마음은 계절을 안타죠. 글탐 저의 개조음곡 깔아둡니당. 전 이노래 최근에 알고 엄청조아라했습니다. https://youtu.be/RSNmgE6L8AU
author | peterc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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