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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과 스팀의 미래에 대한 나의 단상
위 그림에서 보듯이 최근 BTC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바 여타 가상화폐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300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원화로 1,070만원까지 올라간 후  Posting 준비하는 중에 1,050만원을 유지하고 있네요. 이제는  비트코인가격이 천만원시대가 전개될 것으로 희망이 섞인 전망을 해봅니다. 원론적인 말이긴 하지만 들고 있는 분은 계속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신규진입은 조정을 줄 경우에 저점매수기회를 노려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지 10년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세월은 조금은 지났어요. 요즘 코인시장 돌아가는 것을 보면 가상(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점진적으로 보폭을 넓혀가는 초기국면**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분야에서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앞서가고 있는 일본에서는 최근 언론을 보면 갈수록 커지는 가상화폐시장에 대응할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기업회계원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하고 있는바 향후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미국에 이어 일본이 암호화폐를 기업자산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한국도 일본처럼 앞서가고 있지는 못하지만 향후 다른 나라의 행보에 발을 맞춰 나아가리라 봅니다. 내년에는 **가상화폐의 법정화문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리라 예상하며 기존 법규와의 충돌로 심지어 **화폐개혁 논의**도 시작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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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다시피 가상화폐 BTC는 나라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미국에 이어 일본도**선물시장**에 진입을 추진 중이며 금년에는 미국증권관리위원회(SEC)의 승인을 얻지 못하였지만 **ETF(Exchange Traded Fund)시장**에도 머지않아 발을 담글 것이라고 봅니다. 위 두개시장에 진입하면 각국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히 클 것이라 예상합니다.

물론 1,100개가 넘는 많은 가상화폐 모두가 살아남을 거라고 보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가상화폐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신기술인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무언가 혁명적인 거래시스템이 세상에 등장하여 낡은 제도를 타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존의 화폐시스템은 **부정부패와 연결**된 점이 큰 단점입니다. 마약, 뇌물 등의 검은 돈은 뒷거래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수표 등은 개인정보가 노출이 되니 현금, 특히 고액권으로 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필자는 세부적인 기술적인 측면을 잘 모르지만 신화폐인  BTC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으면서**본질적인 가치**와 함께 **거품 논란**도 커지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개발자와 채굴업자 간의 마찰, 당국의 규제, 거래소 해킹(안전성문제) 등으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 바 있다.  

코인시장을 보면 BTC가 시가총액도 가장 크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바 그렇다고 항상 오르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인에 대한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겠지만 하드포크 문제 등의 코인시장의 상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며 추세를 그리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성장하는 종목은 조정은 짧고 상승은 길게**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향후 전망을 판단해야 합니다. BTC가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마 신도 모를 것입니다. **본인의 철저한 대응만이 살아남는 방법**이며 큰 이익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코인시장은 법정화, 양성화, 활성화를 거쳐 일반화될 것입니다. 즉 **단계적으로 정착**해 갈 것으로 봅니다. 기존의 체계를 바꾸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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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스팀가격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국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Posting하고 있는 저로서는 스팀가격이 많이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봉Chart로 기술적 분석을 해보면 맨 위의 비트코인챠트와는 **아주 딴판**입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며 상승으로 전환할 시점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승하려면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무언가 한번 **획기적인 이벤트**가 터져  그것이 계기가 되어 큰 폭으로 오르지 않겠는가하고 예측을 해봅니다. 지금은 인내의 시간이 진행 중인 것입니다. 결국 승리는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돌아옵니다. 보유한 종목이 망할 회사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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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