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재의 어느 교회에서 코로나 은혜 가득한 소금물 소독으로 현직 소방관이 확진되어 어느 강의 동쪽에 있는 소방서가 폐쇄됐다고 합니다.

불교계는 부처님 오신 날을 연기하고,
건강한 교회들은 동영상 설교를 하며 이 고통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도대체 왜 기독교에는 정신나간 족속들이 넘쳐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짓들이 저들의 믿음이고 신념이라면 새천지와 다를게 무엇인지 정말 구별하기 어렵기에 어차피 하나라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는 늘 쌤물스러운 종자들이 넘쳐납니다.

저래놓고 아프가니스탄에 700억 날린 쌤물스럽게 국가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는 자랑스럽게 신의 역사라며 책을 펴낼지도 모릅니다.

저 돈 좋아하는 목사들에게 벌금을 물리고 구상권을 청구하면 다 해결될텐데, 어서 법이 정비되면 좋겠습니다. 어느 정당이든 용감하게 공약으로 기독교관련 적폐청산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홍보하면 국민들로부터 매우 큰 지지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건강한 기독교인들이라면 더 반기며 열렬히 지지할 것입니다.

제발... 쌤물스러운 짓, 광후니같은 짓거리, 대구경북 새천지같은 짓, 질 낮고 더러운 기레기 짓, 돈 많은 장모가 시키는 대로 하는 짓거리 하지맙시다. 

그냥 세상을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바라보고 정정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