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 입니다.

어제 SCTM 을 구매했다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후 바로 스테이킹을 하였고 어제 sctm.winners로 3000개를 임대주었습니다.

그런데 임대줄때 보니 부계정에 pending 된 SCT가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왜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글을 쓴 적이 없으면 pending 금액은 보상 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어제 산 것과 원래 가지고 있던 것 약 3300개 정도로 어제 채굴이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는 38.416개가 채굴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https://cdn.steemitimages.com/DQmQk7A8H8AUG6Fe6a3E2JWatoRrScHgATZ2ygb77WsVYej/image.png)

그렇다면 700개 정도 가지고 있었을때도 채굴이 된 것이군요. ^^

제일 최근에는 8월 6일에 19.20개가 채굴이 되었었네요.
저때는 500개 정도였을텐데...용케도 채굴이 되었군요.

![](https://cdn.steemitimages.com/DQmTGaVti9kb3oA93USTHwr3At2mepVoUS4u6CmWh7wEdvp/image.png)

그 전에는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일단 없던 SCT가 80개 정도가 생기니 기분이 좋네요 ^^
sctm.winners에서는 얼만큼 채굴이 되는지 개털풀과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풀에 가입을 하고 비율만큼 분배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냥 13000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따져봐야할 것 같네요.
계산은 안 해봤지만...
이번 기회에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