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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스프링님 글은 모르던 것들에 대한 얘기들이 많아 흥미로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전자가 대단하군요,  신기하네요:)

I have no idea what you wrote though, but I like this shot, it really amazing captured.I'm a nature photographer as well just post now and see your post as well.

가던 길을 계속 가게만 하는 유전자 지도때문에 집단자살현상이 생긴다니... 정말 생각거리를 던져주시는군요.

귀엽네요 ㅎㅎ 그냥 머리가 나쁜 거 였군요

앞에 가는 레밍을 그냥 따라만 가다가 죽은 것이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무모한 군중심리를 이야기할 때 예로 많이 들더라구요.

그 레밍의 집단자살을 지금도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 수해났을때 모지역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레밍에 비유했던 그 쥐로군요....
집단적으로 움직인다는 그 쥐...ㅠㅠ

이런.... 결국 죽는 줄도 모르고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 격이네요 :( 한 마리만이라도 멈추면 달라질텐데요ㅎㅎㅎㅎ

유전자가 각인 되어 그런 행동을 한다.. 신박하네요 ㅎㅎ

0.2$ 보팅 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벤트가 안 되기 위해 ~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ㅎ

제가 과학에세이를 연재하는 입장에서 딴죽을 좀 걸어보자면, 지각 변동의 단위가 그렇게 짧던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유전자 속에 이동경로를 알려주던 옛날의 지도라는 것도 미심쩍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치티(Dennis Chitty) 교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레밍은 단지 미처 눈이 채 녹지도 않은 들판에서 먹이를 찾아 떼로 돌아다니다가 벼랑 끝에서 멈추지 못하고 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체수 조절을 위한 집단 조절이라는 이론은 이미 1960년대의 이론입니다. 일명 '순진한 집단 선택 이론(Naive Group Selection Theory)'이라고 최근의 제 포스팅에서 잘 설명해둔 적이 있습니다.

관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인간도 절벽으로 함께 뛰어드는 레밍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여부를 떠나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네요 :)

이런 이론이 있군요. 
오늘도 레밍에 대해 배웁니다 .

유전자의 이동경로가 넘 신기해요.
물고기나 동물들은 그걸 어케 아는지 참으로말이죠~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도 신기하네요! 유전자에 속에 이동경로를 알려주고 있다는 설이 흥미롭습니다.
책읽는 남자님 오늘 날씨 엄청좋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음... 수영을 배우렴 레밍아..ㅇㅅㅇ;;;

아~~ 유전자속에 각인되어져 있는 생체속의 지도가 있었던 것이군요,

나그네쥐에 비유한 글귀  잘 읽어 보구 갑니다. ^^ 좋은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