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kwak/4x81v8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그때당시 지금보다 더 생소했기에 의심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분위기가 그랬기에 친구분들 탓할수도 없지요.ㅠ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다시 좋은 관계 회복한것으로 보이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