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hjk8596/re-sochul-2erzik-20180104t062949367z
포항님도 첨 뵈어 반갑습니다~ 과부가 홀애비 심정 알듯이 뉴비가 뉴비의 심정을 더 잘 알지요 ^^ 응원합니다~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 내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tip!